이강철 감독, 회장 됐다···감독자회의서 대표로 선정, KBO와 소통의 문 열었다[스경x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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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감독들, 이강철 회장 뽑고 '소통 강화' 선언! 올스타 휴식기 축소 논란, 이젠 끝?
프로야구 감독 10명이 모여 회의를 열고 이강철 KT 감독을 회장으로 선출하며 KBO와의 소통 강화를 다짐했습니다.
올스타 휴식기 축소 논란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라 앞으로는 감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이강철 회장은 KBO와 꾸준히 소통하며 감독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2024-07-09 12:3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