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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라는 관중석 야유에 조코비치, “조~은 밤”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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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루네 야유에 '부~'로 응수! 윔블던 8강 진출, 루네는 '나의 이름'이라고 일축
노바크 조코비치가 윔블던 16강에서 홀거 루네를 꺾고 8강에 진출했지만, 경기 내내 관중석에서 들려온 '부~' 야유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조코비치는 루네를 응원하는 소리라며 팬들의 행동을 비난했고, 루네는 '내 이름'이라고 반박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조코비치는 윔블던에서 15번째 8강 진출을 달성하며 메이저 대회 60번째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테일러 프리츠는 알렉산더 츠베레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다.
2024-07-09 12: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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