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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예 '한국군단' 프랑스 집결… 에비앙 여왕 '나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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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양희영, 김효주… 한국 챔피언들이 에비앙에 간다!
LPGA 투어 네 번째 메이저 대회인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 한국 선수 18명이 출전하여 우승을 노린다.
역대 챔피언인 고진영과 김효주를 비롯해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양희영, 그리고 KLPGA 투어 스타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까지 가세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김효주는 2014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예원, 박지영, 황유민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LPGA 투어 진출을 목표하고 있다.
2024-07-09 11: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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