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요리사 고든 램지가 자전거 사고로 심각한 복부 타박상을 입었다.
그는 자신의 멍든 배를 공개하며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램지는 지난 16일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자전거를 타다 사고를 당했으며, 다행히 골절은 없었지만 멍이 심해 '보라색 감자'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사고 후 헬멧 착용을 거듭 강조하며, 자신도 헬멧을 쓰지 않았다면 큰 부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램지의 사고는 자전거 헬멧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