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과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지난 8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일본 오사카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박보검은 검은색 슈트에 페도라를 착용, 다니엘은 아이보리 컬러 의상으로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다니엘의 더운 날씨에도 착용한 모자와 부츠는 팬들의 걱정과 동시에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보검은 현재 JTBC 예능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에 출연 중이며, 드라마 ‘굿보이’ 촬영 중입니다.
다니엘은 지난달 도쿄돔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7일 입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