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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버닝썬' 멤버 아냐..정준영·승리, '충격' 클럽 목격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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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악몽은 끝났을까? 정준영, 승리 클럽 목격담에 다시 들끓는 분노!
'버닝썬 게이트'의 주역 정준영과 승리가 출소 후에도 여전히 클럽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정준영은 프랑스 리옹의 클럽에서 여성에게 치근덕거리는 모습이 목격되었고, 승리는 태국에서 생일 파티를 여는 등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특히 승리는 캄보디아 행사에서 빅뱅 노래를 부르며 지드래곤을 언급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반면 '버닝썬 게이트'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 배우 고준희는 '버닝썬 여배우'라는 낙인이 찍혀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토로했다.
가수 고(故) 구하라는 버닝썬을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자신도 피해자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제보에 나섰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번 '버닝썬 게이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7-09 10: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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