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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 코리아' 남자농구 대표팀, 선수들 200% 이상 잘했다.. 2028년 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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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준호 감독, '우보만리'로 2028 LA올림픽 향한다! 젊은 피로 일본 잡고 '절차탁마' 다짐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일본 원정 평가전에서 승리와 패배를 기록하며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투혼, 이정현의 맹활약이 돋보였으며, '원 팀 코리아' 정신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강조했다.
안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절차탁마'해야 할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이라고 표현하며, 장신 선수 발굴과 귀화 선수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2024-07-09 09: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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