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의 주역 승리와 정준영이 출소 후 해외에서 클럽에서 목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승리는 태국에서 생일 파티를 벌이고 캄보디아 행사에 등장해 빅뱅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한 홍콩에서 호화 주택을 매입하고 클럽을 운영할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정준영 역시 프랑스 리옹에서 클럽을 방문한 모습이 포착됐으며, 해외 이민을 고려하며 음악 활동을 재개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들의 뻔뻔한 행보에 대중들은 분노를 표출하며 과연 진정한 반성을 하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