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이대호가 0.
5성급 무인도 임원에 도전, 야구 전략을 활용해 냉장고를 만들고 해물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대호는 뛰어난 직원 관리 능력과 리더십으로 일꾼들을 이끌었으며, 이연복 셰프와 함께 '해물 군만두', '팔보채', '잡채밥' 등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을 대접했다.
이대호의 임원 도전은 성공적인 첫날을 맞이했지만, 예고편에서는 현 임원 김대호와의 경쟁 구도가 예고되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