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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강화위원 박주호, "회의 시작 전, 국내 감독 선임 빌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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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폭탄 발언! "홍명보 감독 선임, 국내 감독 밀어붙이기였다!"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국내 감독 선임을 강력히 주장했던 일부 위원들의 의도를 폭로했습니다.
박 위원은 외국인 감독 후보들과 면밀히 검증 과정을 거쳤지만, 회의에서는 국내 감독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강했고, 홍명보 감독에 대한 지지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회의가 투표처럼 진행되었고, 국내 감독 선임을 원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강하게 작용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4-07-09 08: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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