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의 추천으로 눈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유라는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 올린 영상에서 시술 후 모습을 공개하며, 시술 후 4일째라 아직 어색하지만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유라는 하와이에서 아이들 교육 문제로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그동안 이어져온 불화설에 대해 해명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