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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서윤아, 200일 맞아 박술녀 한복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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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서윤아, 200일 기념 한복 데이트! 박술녀의 '결혼 압박'에 진땀
'신랑수업' 김동완, 서윤아 커플이 200일을 맞아 박술녀의 한복집을 방문했습니다.
박술녀는 두 사람에게 커플 한복을 선물하며 결혼을 암시하는 덕담을 건넸고, 김동완은 압박에 진땀 흘렸습니다.
특히 박술녀는 서윤아가 14년 전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고, 김동완은 감탄했습니다.
박술녀는 심형탁, 사야 부부의 결혼 당시 한복을 만들었던 것을 언급하며, 김동완, 서윤아 커플의 결혼을 기대했습니다.
2024-07-09 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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