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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은퇴했으면...' 호날두, 북중미 월드컵 출전 욕심에 "사우디서 골 좀 넣었다고, 포르투갈 망치지마"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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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유로 2024 쓴웃음… '퇴물' 오명 벗을 수 있을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로 2024에서 부진하며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16강전 페널티킥 실축에 이어 8강에서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팀 탈락을 지켜봤습니다.
프랑스 RMC스포츠의 축구 비평가 다니엘 리올로는 호날두가 지난 수년간 포르투갈 대표팀에 기여한 것이 없으며, 2026 월드컵 출전까지 노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마르티네스 감독이 왜 호날두에게 집착하는지 의문을 표하며 호날두의 대표팀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2024-07-09 0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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