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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나토, 인도태평양 확장 안해…中 위협 최대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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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중국 견제 협력은 하지만 '아시아 확장'은 없다! 윤석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미국은 나토가 인도태평양으로 확장될 계획은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지만, 중국 견제를 위해선 협력할 의향을 내비쳤다.
특히 중국이 러시아 방위산업을 직접 지원하며 유럽 안보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과 함께 중국 견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워싱턴DC에 도착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2024-07-09 04: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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