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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총장 “韓·日 등 참여, 중국 견제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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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中 견제” vs 바이든 건강 논란…스톨텐베르그 총장, ‘미국 리더십 강조’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은 나토 정상회의에 한국, 일본, 뉴질랜드,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4개국을 초청한 것은 중국 견제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톨텐베르그 총장은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 침략의 주요 지원국이라고 비판하며, 나토와 미국의 인도·태평양 동맹 간의 안보협력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한편,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논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하면서도 미국의 강력한 리더십이 나토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4-07-09 0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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