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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박정훈 "자해극 본질은 문자 유출…'한동훈 연판장' 누구 부탁인지 밝혀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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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읽씹' 논란에 박정훈 의원 '순사 놀음' 맹비난! '연판장 세력' 뒷배 밝혀라!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박정훈 의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에게 김건희 여사가 문자를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자해극의 본질은 문자 유출"이라고 비판하며 '연판장 세력'의 뒷배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한 후보가 총선 전 공식 경로로 용산에 '여사의 사과'를 요구한 것은 공개된 사실"이라며 "'읽씹' 논란을 빌미로 전당대회를 망치려는 행위는 순사의 모습과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한편 검찰은 이재명 전 대표와 김혜경 씨에게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소환 통보를 했습니다.
현대차는 인도 시장에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인도 증시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2024-07-09 0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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