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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문자 읽씹' 블랙홀…당 혁신 사라진 與 대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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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읽씹' 논란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불똥' 튀었다! '한동훈 vs 반한동훈' 싸움으로 변질?
김건희 여사의 한동훈 후보에 대한 문자 '읽씹' 논란과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연판장 추진설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당 혁신을 위한 비전 제시는 사라지고, '한동훈 vs 반한동훈' 프레임으로 싸움이 격화되면서 당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혼탁 양상이 계속된다면 여당에 대한 실망감만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4-07-09 0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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