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십자인대 파열 수술 후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정윤은 2023년 1월 13일 운동 중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수술을 받았으며, 1년간 재활 치료를 거친 후 최근 제주도에서 못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수술을 집도한 원장님이 제주도로 이전했기 때문에 제주도까지 가서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정윤은 딸 지우가 엄마를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이번 수술을 통해 건강의 소중함과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