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국민의힘 전당대회, 오늘 광주에서 첫 합동연설회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광주에서 펼쳐지는 '당대표'들의 한판 승부! 나경원, 정율성 공원 방문, 원희룡, 5·18 묘역 참배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8일 광주에서 시작된다.
윤상현, 한동훈, 나경원, 원희룡 등 당대표 후보들은 광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방 순회 일정에 돌입한다.
나경원 후보는 정율성 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하고, 원희룡 후보는 5·18 국립 민주 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후보들은 이번 연설회를 통해 4·10 총선 참패 이후 당 혁신을 이끌 비전을 제시하고,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7-08 23:52: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