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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과 전면전’ 민주, 쌍방울 대북송금 담당 등 ‘검사 4명’ 탄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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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향한 민주당, 탄핵 칼 빼들었다! 이번엔 4명이다!
민주당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을 담당한 검사 4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검토하고 있다.
핵심은 박상용 검사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영철, 엄희준, 강백신 검사도 탄핵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앞으로도 검사 범죄 사례가 나올 경우, 탄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21대 국회 당시 안동완·손준성·이정섭 검사 탄핵안에 이은 네 번째 탄핵 추진이다.
2024-06-19 05: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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