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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정지훈도 못 살렸다…뻔하고 진부한 '화인가 스캔들', 디즈니+ 연이은 악재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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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화인가 스캔들', 진부함과 뻔함의 향연... 김하늘, 정지훈 케미도 불안
디즈니+ '화인가 스캔들'은 재벌가 며느리 김하늘과 그녀를 지키는 경호원 정지훈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시어머니의 구박, 남편의 불륜, 살해 위협 등 익숙한 K-드라마 설정을 답습하며, 2회까지 공개된 현재까지는 진부하고 뻔한 내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김하늘과 정지훈의 케미스트리는 불협화음을 이룬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OTT 작품 특성상 초반부터 재미를 확실히 잡아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2024-07-08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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