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현대차, 트럼프 측근 플라이츠 초청… 향후 통상환경 등 논의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현대차, 트럼프 측근과 '밀회'… '트럼프 리스크' 대비 나섰다!
현대차그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에 대비해 그의 측근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을 만났습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현대차그룹과 만났으며, 현대차그룹은 미국 대선 전망과 글로벌 통상 및 투자 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 시 미국 전통산업 보호와 보편적 관세 대상 국가에 한국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2024-07-08 21:47:4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