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 양재웅이 예비신부 하니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양재웅은 하니와의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 신혼여행 계획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형 양재진은 하니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밝은 사람'이라고 칭찬하며 결혼을 축하한다.
또한, 양재진은 엄격한 집안 분위기 속에서 자란 어린 시절과 동생 양재웅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손호영은 고등학생 시절 가출 후 god로 데뷔한 이야기와 아버지와의 감동적인 화해 이야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