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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 타 차… ‘톱10’ 문턱서 멈춘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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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존 디어 클래식 1타 차이로 톱10 놓쳐… 톰프슨 데뷔 첫 승!
임성재는 존 디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맹타를 휘둘렀지만, 1타 차이로 톱10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반면, 데이비스 톰프슨은 63번째 대회만에 데뷔 첫 승을 거두며 우승 상금 144만 달러와 함께 디 오픈과 마스터스 출전권까지 획득했습니다.
톰프슨은 대회 최소타 기록까지 경신하며 짜릿한 승리를 맛봤습니다.
2024-07-08 2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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