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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질타 받은 유인촌 "내가 피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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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블랙리스트 피해자'라며 '예술적 승화' 주장… 논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회에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질의를 받던 중 자신을 ‘피해자’라고 칭하며 논란이 됐다.
유 장관은 블랙리스트 문제를 ‘예술적으로 승화시킬 생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과거 정권들의 책임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야당 의원들은 유 장관의 발언이 ‘피해자 코스프레’라며 비판했고, 유 장관의 과거 발언과 영상물등급위원회 인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24-07-08 2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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