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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큰일났다...새가슴 '무관 DNA' 케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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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무관 징크스 깰 기회는 이번이 마지막? '새가슴' 논란 다시 불붙어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의 유로 2024 우승을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할 과제는 바로 '무관의 징크스'다.
케인은 토트넘 시절부터 중요한 경기에서 잦은 부진을 보이며 '새가슴'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케인은 2골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스위스전에서는 0골 0도움에 10개의 턴오버를 기록하며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잉글랜드가 유로 2024 결승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케인이 '새가슴'이라는 오명을 벗고 중요한 순간에 해결사 역할을 해내야 한다.
2024-07-08 19: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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