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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위 소환된 블랙리스트…용호성 차관 "관여 안했지만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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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성 차관 임명, 블랙리스트 논란 재점화! 유인촌 장관 '나도 피해자'?
여야는 용호성 문체부 차관의 임명을 두고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공방을 벌였다.
민주당은 용 차관이 블랙리스트 관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퇴를 요구했지만, 용 차관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책임감을 표하며 사과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용 차관 임명에 찬성했으며, 자신도 블랙리스트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불필요한 위축감을 느끼지 말라고 당부했다.
2024-07-08 1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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