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배우 남정용과 이혼한 배우 조유정이 최근 타이베이 지하철역에서 포착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젊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목격자에 따르면 조유정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예인'다운 분위기를 풍겼으며, 10대 소녀를 연상케 하는 맑고 건강한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아이 둘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뛰어난 동안 외모를 자랑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유정은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