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김세정은 7일 자신의 SNS에 '어제 디너 너무 재밌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김세정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저녁 식사에 참석해 가슴께가 컷아웃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깔끔한 올림머리로 단아한 매력까지 더했습니다.

팬들은 김세정의 아름다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세정은 지난 2월 종영한 연극 '템플'에서 자폐를 극복한 동물학자 역으로 열연했으며, 올해 방영 예정인 ENA 드라마 '취하는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