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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원조 후계자였던 토론토 28세 파이어볼러는 지금…159km에 ERA 4.79, 평범한 셋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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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의 후계자? 네이트 피어슨, 롤러코스터 같은 커리어… 토론토 잔류할까?
류현진의 후계자로 기대를 모았던 토론토의 네이트 피어슨이 부상과 제구 난조를 극복하지 못하고 롤러코스터 같은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 데뷔 이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올 시즌에도 불펜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7월 들어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반등을 노리는 모습이지만, 토론토의 대대적인 팀 개편 가능성 속에 피어슨의 미래는 불투명합니다.
2024-07-08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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