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이 27년간 진행한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하차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2달 만에 구독자 5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악성 댓글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라디오 하차 후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디오 하차를 앞두고 정신과 상담을 받았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마지막 방송까지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최화정은 건강한 삶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동안 비결이라고 설명하며, 끊임없이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