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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의녀 대장금’ 시작 신호탄! 전통 한복 입고 단아한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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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대장금' 이후 한복 자태 공개! 우아함 폭발
배우 이영애가 전통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이영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을 준비 중이다.
이영애는 검은색 저고리와 청록색 치마를 착용했으며, 머리에는 꽃 모양의 핀을 장식해 전통미와 현대미를 조화시켰다.
이영애의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큰 인상을 주고 있다.
2024-06-19 23: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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