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배우 서효림이 남편 정명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명호는 처가댁에서 편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였지만, 딸 조이와는 늘 함께하며 육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은 정명호가 육아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칭찬하며, 1~2주 자리를 비워도 조이가 엄마를 찾지 않을 정도라고 밝혔다.
김병옥은 육아가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고, 서효림은 육아에 대한 정명호의 헌신이 결혼 생활 유지의 가장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