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소녀시대 멤버 수영, 유리,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윤아는 멤버들과 함께 디저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유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 윤아는 멤버들과 함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선보여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멤버들의 재회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댓글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윤아는 주연작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의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