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희망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올해 39세인 호날두는 2026년 월드컵에 출전한다면 41세가 된다.
최근 유로 2024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비판을 받았지만, 포르투갈 대표팀은 여전히 그를 놓아주기 싫어하는 분위기다.
호날두는 유로 2024에서 5경기 동안 단 1골도 넣지 못했고, 페널티킥까지 실축하는 등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포르투갈이 호날두에 대한 강박증을 가지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