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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오디션 당시 '명창 강아지' 비주얼…얼굴 그대로 키만 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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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이서·안유진·리즈, 오디션 영상 공개! '본투비 아이돌' 끼 발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이서, 안유진, 리즈의 스타쉽 오디션 영상이 공개됐다.
앳된 모습으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음악이 나오자 눈빛이 달라지며 끼를 발산했다.
특히 안유진은 댄스곡 대신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를 선곡해 침착하게 열창하며 '명창 강아지' 면모를 보였다.
아이브는 데뷔 후 '러브 다이브', '배디', '애프터 라이크', '해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7-08 16: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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