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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北 소식통 "예상치 못한 상황"...할아버지 따라하던 김정은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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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30주기, ‘꺾이는 해’ 맞아 김정은 우상화 강화?
김일성 주석 사망 30주기를 맞아 북한은 추모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지만, 애도 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정은 위원장 중심의 우상화가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일성·김정일 생일을 기리는 명칭이 사라지고, 김정은 배지 착용이 공개되는 등 김정은 중심 체제가 확고해지고 있다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선대 지우기가 주민들의 동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024-07-08 15: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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