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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지스함 세 척 모두 타고 림팩에...해군, 이제 관찰자에서 지휘자로" 림팩 전대장 문종화 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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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팩에서 '연합해군구성군 부사령관' 맡은 文종화 대령, 'K-방산' 홍보도 열심히!
올해 환태평양훈련(림팩)에서 한국 해군 전대장을 맡고 있는 문종화 대령은, 림팩 참여를 통해 한국 해군의 연합 훈련 능력 향상과 한국 방산 홍보, 우방국 해군과의 교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연합해군구성군 부사령관을 맡아 임무 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문 대령은 림팩을 통해 한국 해군의 위상을 높이고, 향후 한국이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을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7-08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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