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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 부상이’ ⅔이닝 3실점 참사→주먹 벽 강타→골절, “손 부러뜨릴 생각은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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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조절 실패! 콜튼 브루어, 왼손 골절로 60일 떠난다!
시카고 컵스의 투수 콜튼 브루어가 경기 중 좌절감을 이기지 못하고 더그아웃 벽을 왼손으로 때리는 바람에 왼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최소 60일 동안 팀을 떠나게 된 브루어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가족, 친구, 팀 동료, 팬들을 실망시켜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습니다.
컵스 감독은 "굉장히 불행한 일이며, 콜튼은 꽤 오랫동안 손이 부러진 상태로 부상자명단에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4-07-08 13: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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