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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에서 158km 강속구를 던지다니…ERA 0.61 괜히 나온 게 아니다, KT 입단→트레이드→한현희 보상 선수의 상무行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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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km 강속구 폭발! 이강준, 상무서 '괴물' 탄생 예고
상무 소속 투수 이강준이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158km 강속구를 뿌리며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2020년 KT에서 프로 데뷔 후 롯데, 키움을 거쳐 올해 상무에 입대했으며, 꾸준한 자기 연마를 통해 뛰어난 구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상무에서 규칙적인 생활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키웠고, 선배들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며 제구력 향상에 힘썼습니다.
이강준은 후반기 좋은 모습을 유지하며 내년 시즌 1군 무대에서 활약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4-07-08 13: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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