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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전 “아이유·엑소·아이브 등 작업, 저작권료=빌딩 한 채” (‘라디오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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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전, 저작권료 '빌딩 한 채' 수준! 아이유와 'Celebrity'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프로듀서 라이언 전이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저작권료가 '빌딩 한 채'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SM, JYP, 스타쉽 등 유명 기획사들과 오랜 시간 협업해 엑소, 샤이니, 아이유, 아이브 등 많은 가수들의 히트곡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아이유와 함께 작업한 'Celebrity'에 대해서는 아이유의 스웨그를 칭찬하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K팝의 위상이 높아져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과 협업할 기회가 많아졌다고 전하며 K팝의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24-07-08 13: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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