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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김건희→한동훈 문자 이 시점 `발췌`된 것…대통령실 왜 설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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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 '한동훈 궁지에 몰아넣기?'… 친윤계 '2차 연판장' 시도에 원외위원장들 뿔났다!
김건희 여사의 텔레그램 문자가 공개되면서 한동훈 후보가 곤경에 처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김 여사와 대통령실이 분리되어 있는 것 같다며 문자 공개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한 후보가 김 여사의 사과를 요구했지만 비대위원장 사퇴까지 종용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친윤계는 한 후보 사퇴를 요구하며 '2차 연판장'을 시도했지만 원외위원장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혔다.
김 전 의원은 '제2연판장은 있을 수 없다'는 목소리가 압도적이라고 밝혔다.
2024-07-08 12: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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