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티아고 알칸타라, 리버풀 유니폼이 마지막…'HERE WE GO' 은퇴 발표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티아고 알칸타라 은퇴 선언! '부상 악령'에 무릎 꿇다… 펩, 클롭 감독도 아쉬움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군림했던 티아고 알칸타라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리버풀에서 4년간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지만, 끊임없는 부상에 시달린 끝에 결국 축구화를 벗게 되었습니다.
과르디올라, 클롭 감독 모두 티아고 알칸타라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그의 재능을 칭찬했습니다.
2024-07-08 12:18:4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