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이요원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김치를 직접 담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김치 담그는 것 대신 밀키트를 이용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어린 나이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타이밍'이라고 설명하며, 배우가 아니었으면 여행가가 되고 싶었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요원은 과거 장동건과 함께 찍었던 광고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현재 세 아이의 엄마로서 육아와 연기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