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바다가 그룹 S.

E.

S 멤버 유진과 슈를 향한 변치 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바다는 SNS에 S.

E.

S의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을 공개하며 멤버들과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특히 최근 불화설이 불거진 슈와 다정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바다는 지난해 슈의 상습 도박 혐의 논란 당시 쓴소리를 한 바 있지만, 이후 S.

E.

S 사진을 게재하며 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유튜브에 출연해 슈를 칭찬하며 화해 의지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