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최화정이 '연하 킬러' 루머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내 또래는 활동을 안 한다.
어차피 활동하는 사람들이 다 연하다'며 유쾌하게 해명했다.
또한 과거 2010년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념해 비키니를 입고 라디오 오프닝을 진행한 일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승수와 양정아의 '친구 이상 연인 미만' 관계가 위기에 처했다.
양정아가 과거 10년간 짝사랑한 남자 선배로 의심되는 박형준이 등장해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복잡해졌다.
배성재는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단복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가상 부부로 인연을 맺었던 사유리의 아들 젠을 돌보며 육아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