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감사합니다' 2회에서 신차일(신하균)은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의 비리를 파헤치며 부사장 황대웅(진구)에게 통쾌한 반격을 가했다.

신차일은 사고 증거를 찾기 위해 구한수(이정하)와 함께 고군분투했고, 결국 서길표(김홍파)의 혐의를 밝혀내며 JU건설 비리 척결의 첫 발을 내딛었다.

2회 시청률은 전회 대비 2배 가까이 상승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