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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의 천재' 알칸타라, 33세 나이로 은퇴 결정...'Here We Go' 기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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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 알칸타라, 33세 은퇴 선언!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부상과의 싸움 끝에 유니폼 벗다
티아고 알칸타라가 33세의 나이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으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아래 18세에 프로 데뷔를 했으며,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2020년 리버풀로 이적한 후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결국 은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알칸타라는 바르셀로나, 뮌헨, 리버풀 등 최상위 클럽에서 뛰며 총 32개의 트로피를 수집했습니다.
2024-07-08 0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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