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십자인대 파열 수술을 받고 제주도에서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1월 운동 중 부상을 입은 최정윤은 1년간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제주도에서 수술을 마쳤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과정과 회복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는 딸 지우가 엄마를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으며, 건강과 인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윤은 2021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