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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마일 밀어서 툭' 김하성, 타격감↑ '2경기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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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2경기 연속 안타! 뜨거운 타격감 이어간다!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하여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지난 경기 3안타(2루타 2개)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우익수 앞 안타를 뽑아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습니다.
김하성은 지난 5일과 6일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지만, 7일 애리조나전 3안타를 터뜨리며 기세를 올렸고, 이날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2024-07-08 0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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